예전에 잡지에서 보고 메모해 뒀던 곳.
압구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
몇 주 전 삼청동에 갔다가 우연히 오프라인 매장을 발견했다.
어머 반가워라, 그 이름도 우아한빅토리아 베이

압구정에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
몇 주 전 삼청동에 갔다가 우연히 오프라인 매장을 발견했다.
어머 반가워라, 그 이름도 우아한
여자 셔츠를 맞춤으로 파는 곳이고 워낙에 온라인 판매는 안한다.
내 몸은 한국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적합한 기장과 부피의 몸인지라,
일단 좁게 뚫린 라운드넥 티셔츠는 절대 입을 수 없고
단추달린 기성품 블라우스, 셔츠는 모두 슬쩍 손을 대야 어색하지 않게 입을 수 있다.
이런 사람은 원래 '맞춤' 이라는 단어에 귀가 번쩍 한다.
게다가 이런 사랑스러운 소매와 치마디테일은 흔치 않으니까 >_<
아이구, 딱 내스타일 |
아, 종결자라는 단어밖에 더이상 표현할 말이 없다. ㅠㅠ
어휴, 이번달엔 쥐어짜서라도 꼭 사고 싶다, 이 옷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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